차주훈 가족이 버섯생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직접 손수 발효시킨 건강한 배지를 사용합니다.
버섯용 배지로 사용하는 톱밥입니다.
직접 손수 야외발효 숙성을 시키고,
버섯에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부산물과 혼합하여 건강한 버섯이 자라게 만드는 배지로 탄생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농업 30년 경력의 아버지와 함께 버섯종균개발과
고품질의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하고 도전하는 걸 늘 즐겨해왔습니다.
버섯농업에 대한 꿈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농대 석사학위와 버섯종균기능사를 취득할 정도로 전문성을 높히고, 보다 더 버섯에 열정을 쏟고 있는 차주훈 대표는 개인 연구실까지 갖출 정도로 그 열의는 정말 대단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버섯종균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버섯에 대한 지식와 열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버섯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품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생산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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